| ❚ 아능생모 兒能生母 자식인 식상이 칠살을 제압해, 모친인 자신을 살리는 것으로 식상제살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인월에 태어난 갑목일간으로 겅록격인 여명사주입니다. 자기계절인 초봄에 태어난 갑목이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어합니다. 꽃인 식상과 열매인 재성이 위치해야 할 일지와 시간에 칠살이 온 경우라, 갑목 여성은 상당히 스트레스와 압박이 심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월간에 식신, 시지에 상관이 위치해 칠살을 제거하게 되어 청해진 사주가 됩니다. 육친으로 보면 칠살은 남편에 해당하고, 식상은 자식에 해당하니, 자식이 남편의 무능과 압박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주는 결과라, 남편복은 없으나, 자식복은 대단하다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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